6/7일 ㅡ6/11일 .  

mbc  투어를 떠난 장가게  여행객.

""장가게 가이드ㅡ  양화 님의  친절상""

제가

여행을  많이 다녀  보지는  않았지만

이번 같이  재미있고

즐거윘던 여행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작은 체구에서  품어져 나오는

진정성과  언어는  

하루  종일  재미를  더하게  만들었고

실제로  

장가게  여행을   상상의 무릉도원으로 

만들어 주는   입담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다 보았듯이   실제로  무릉도원을 상상하게  끔

설명도  잘 해  주었고

이렇게

귀호강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쉴세없이  달려가는   말 발굽처럼, , , ,

장가게의   4박  5일을  책임져 주신

양화  가이드에게   그동안  애써 주셔서

고맙다고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인연은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지는  모르지만

다시 만난다면   

"아  ! 전주팀이네 " 하고   반갑게  

알아봐주시면  

그보다  더  반가운  일이 있겠습니까?

다음에 또 여행을 간다면

또 만나고 싶습니다.

전주팀  올버들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