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순옥 고객님 ?
낭만의 도시 여수는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돌산대교의 풍경과 함께
여수 시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는 관광지입니다.
‘사랑의 섬’이라 불리는 오동도는 해장죽과 동백나무 등 상록수로 울창한 숲을 이루는데요~
쉬엄쉬엄 걸으며 여수 바다를 느끼고 여유로운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지요^^
불꽃놀이와 함께한 크루즈는 여수 밤바다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여름밤의 낭만을 잘 느끼고 오신것 같습니다^^
투어MBC의 국내여행은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 상품이라고들 말씀해주십니다.
다음번 여행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투어MBC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