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서 근무 하는 동안 여러 여행사를 만나 보았는데
이번 엠비시 투어를 접하면서 그동안 중 가장 편안하고 알찬 여행이었던 것 같아 3박 5일이었지만 그 행복이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고 또 줄것 같아
지금도 둥둥둥 ~~~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픈 사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