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제주도는 태풍소식에 항공기결항,바람이 많이분다,,비도 내리고 밤 10시정도 이륙성공
2시간 늦은 베트남시계는 자정후반 우리가족을 호텔에 인도했다.-더위와 함께
2일차>다낭의 발코나 호텔시계 7시 선선한 공기가 아닌 후끈한 공기를 마시러 호텔앞 세계
6대해변에 다리를 적신후 향기나는 호텔오전식사를 했다,--점심까지 향이 뱃속에!!
가이드 박 창진 소장과 함께 우리가족포함 12명은 25인승 버스투어로 호이안으로 이동!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된 오행산 투어후 바구니배 체험을 신나는 우리나라 뽕작소리와
바구니배 춤꾼,그리고 1달러 팁과 함께 뜨거운 체험을 한후 중국상인이 머문 광조회관
구경후 투본강 보트투어 및 우리나라 옛마차<시클로>에 30분간 몸을 맡겼다,
이후 2시간 마사지 ,,,직업인의 마사지는 역시 전문적이다, 밤 12시 다되어 투숙,
3일차>오전 7시30분부터 베트남 최후의 왕조인 후에로 이동했다.왕궁 가이드가 안내한다
숫자로 5와 9가 행운의 숫자라 한다. 민망왕이야기도 한다. 자녀만 140여명이상
부인이 순서를 기다리려면 4년걸린다고 한다.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고 민망주 술도
구매했다. 프랑스 지배를 받아 건축문화가 혼합된 카이딘황제묘 및 티엔무사원등을
경유 한강유람선탑승 야경에 도취 흑맥주와 함께 3일차를 뒤로한다,밤 10시 30분
4일차>7시30분 호텔체크아웃후 다낭시내의 대성당,까오다이교사원,기네스북 세계최고
147미터 불상이 있는 영웅사를 거쳐 30분간 고속케이블카를 타고 바나산 국립공원을
올랐다. 과거 프랑스 지배 시 와인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것이 지금은 국고수입이 아주
많은 장소가 되었다 한다. 정상에 오르니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장대비<수직비, 스콜>가
쏟아져 흠뻑 젖었는데 끈적임이 없는 빗물이다. 희한하다. 비가 개는 동안 흑맥주한잔컷
들은이야기>남성은 놀고 여성은 일하고 --과거 전쟁이 많아 남성이 놀아도 인정하는 분위기
혹,남성이 다른 여성과 문제시 부부간 격투가 일어날 정도로 큰싸움,가구파손
베트남의 사이공,,여기에서 사이는 여성이란다,공은 공산당, 매우용감함,
오토바이가 약 인구 1000명당 800명이 소유할정도/기아 k3가격이 3700만원수준
거의 각 가정당 금고를 소유,,은행에 예금시 국가가 부의 생성과정을 사찰,
경제계의 거물 대우 김 우중 전회장 최고존경/삼성전자는 베트남 국영석유회사
다음으로 베트남내 2번째 법인세를 많이 내는 존경받는 회사<법인세:13%>
걱정거리 >> 교통혼잡. 향후 현재 경제성장율로 베트남이 성장시 수년내 교통대란예상,
가이드 동행 투어시 터무니없는 쇼핑가격제시/마사지여성의 나이
우리나라와 맞먹는 주택월세가격(시내의 경우)
-많은 내용있지만 3시간 연착된 베트남항공비행기와 함께 다낭 국제공항에서 선물보따리와
함께 무안국제공항도착 3박5일 . 일본식민지배시 붙여져 지금껏 불려진다는 베트남 지명,
그 남쪽 남베트남 3개도시 다낭,호이안,후에 여정을 적어봅니다. 무지하게 더웠지만
함께한 우리가족은 즐거웠고 늘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