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50분에 mbc광장에서 투어 버스를 타고 통영과 장사도를 놀러가자는 제의에 다른 여행사와 별반 다른것 없겠지라는 마음에 여행을 출발하였는데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mbc의 넓은 광장 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 할수 있어 편리 하였으며
이른 아침 식사를 못하고 출발한 여행객들을 위해 떡과 물을 mbc에서 새심한 배려로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버스를 오르는데 기사님의 어서오세요라는 인사말에 같이 인사하며 서로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사님은 출발에서 도착까지 무리한 운행하지 않고 안전운전으로 우리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주셔 감사 드리며
여성 가이드님 께서는 오늘 즐거운 여행을 안내할 가이드라며 떡 모자라시는분 계시는지 여행객을 챙기신후 오늘의 여행 스케줄과 주의사항을 안내한후
즐거운 여행을 출발 하여 통영에 도착 벽화 마을 통영 중앙시장등 자유시간에 벽화 마을 통영 중앙시장등을 구경하고 다니며 점심식사는 매일 먹는 밥을 생략하고
그곳에 맛집을 찾고 다니다 점심 대신 엄청 싱싱하여 펄덕이는 갑오징어회를 실컷 시식을 하고 배를 타고 장사도에 가면서 선착장에 붙은 요금표에 왕복 28.000원
아침 떡과 물 , 배 요금, 버스, 가이드님 모든것에 과연 mbc투어는 양심적으로 여행객을 배려하여 좋은 관광지 구경과 힐링할 기회를 주게 되는구나 하는 고마운 마음이며
주변 지인들과 다음 여행도 mbc 투어로 힐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져 합니다
mbc 투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