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지난 세월이였습니다.
동료직원들의 주말 지낸 이야기를 나눌때면 어김없이 다들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들 이였어요
저는 여행의 경험이 많지 않아 부러움으로 바라만 보아야 했지요ㅜㅜ
그런데 저에게도 쉽고 편하게 다녀올수 있는 투어 mbc가 번뜩 생각이 났지 뭐예요~
여러차례 광고를 통해 익숙하였어요ㅎㅎ감사감사요!
친한 언니들과 같이 가자고 권유하였더니 즐거운 마음으로 동행해 주셨어요
바다에서...넓은 유채꽃밭에서...돌담이 예쁘게 쌓여있는 곳곳 마다 마음의 평안함을 주었고
저의 무거운웠던 마음도 한짐 내려 놓고 왔답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오늘 또 남이섬을 예약하였어요~
전주 투어MBC!!!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