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설렘과 걱정으로 떠난 중국여행
하지만 장가계 공항에서 만난 김희철 가이드님은 우리 여행에서의 첫 번째 행운이었다.
어쩜 그렇게 가려운데를 잘 알아서 굵어주시는지 모른 것이 OK이었다.
날씨 또한 너무도 좋아서 여행내내 행복함이 가득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만나고픈 여행나라의 김희철 가이드님. 고마웠고 감사했어요.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