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복 고객님
여행을 하는 것은 보기 위한 것이라는 탄자니아의 속담처럼 고객님께서 눈에 담고 오신 그 멋진 모습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전생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6월 13일 4박 5일동안 함께 다니신 분들은 얼마나 많은 옷깃을 스쳤을까요?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오신 것을 보면 모두 소중한 인연이었을 겁니다.
친절하게 잘 도와주신 신향실 가이드와 김미진 인솔자분께도 고객님의 마음 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투어엠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