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연을 가슴에 안고 동년 동월 동일에 장가게여행을 함께하신 분들께 인사드리고

무엇보다 신향실 가이드님의 성실하고 센스있는 여행안내를 해주신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6/4~8일까지 한국과 여행지의 특성을 비교 설명해주시는 박식함과 열정에

감동하고 고마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업 특성상 시간을 낼수없어(우유대리점) 해외 여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럽게 시간을 내 동생네와 함께한 여행이 즐겁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아 만족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형재간에 우애도 돈득해지고요~,

 

함께한 분들의 얼굴이 스치네요 모든 분들 귀가 잘하시고

지금쯤 사진 감상하시며 입가에 미소한 가득 머금고 계시겠죠 보고 싶네요 ㅋㅋ

우린 정말 대단한 인연이잔아요!

 

이번 여행에서 두 가지 행운이 있었습니다. 한가지는 날씨가 좋았던 거고

또 한 가지는 늘~웃음띤 얼굴로 상냥하고 친절하신 신향실 가이드님과 함께한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여행일정을 마치고 가이드님과 인사 하는데~

                                        

                                        저히 얼굴 기억나시나요? 동생부부와  우리 천생연분 ㅋㅋ 

                                        함께하신 모든분들 하시는 일과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핸번이라도 적어올걸 몇일사이에 정이흠뻑 들었나벼요)

                                        혹여 생각나시면 010-4128-6386으로 띠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