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원주 고객님
'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
사람이 태어나 장가계를 가보지 않는다면 백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장가계의 아름다움이 어찌나 웅장한지 중국에선 이러한 고사(故事)가 전해지고 있죠. ^^
보통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편히 쉴때 까지는, 그 여행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깨닫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남겨주신 후기를 보니, 장가계가 고객님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은 것 같가서 저희 또한 기쁘답니다.
현지에서 여러모로 노력해주신 신향실 가이드님께도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마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투어엠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