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속에서
부푼마음을 안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어요.
언어소통도 안되고 해서 어떡하나 많은 걱정을 했는데
공항에 마중나온 친철한 김광휘 가이드님을 만나서
모든걸 안심하고 맡기고
정말 행복한 여행을 즐겼답니다.
혹여나 불편함이 없을까 항상 챙겨주시고
사소한 부탁까지도 빠뜨리지 않고 들어주시고
항상 우리 일행에 곁에서 밝은 모습을 즐겁게 우리를 이끌어 주신
김광휘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어요.
투어 엠비씨를 알게돼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자주 해외여행에 기회를 가져 볼까합니다.
끝으로 우리 다섯 부부가 장가계여행을 다녀올 수있도록
여러가지로 준비해 주신 정일모님 너무 감사해요.
담에도 힘드시더라도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