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5월 25일 출발해 4박5일 장가계여행은 덥고 힘들었지만 50년만의 깨북쟁이 친구들과 바쁜 일정에서도 웃음과 환한 미소로 우리를 도와주신 신향실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다 출발부터 도착하는 날까지 함께해준 이지무부장님을 비롯해 현지에세 두번째 만난 사진 작가님의 짧은 우리말이 여행하는 동안 우리들만의 유행어가되어 웃음을 감출수가없었다 비가 많다는 중국날씨에 이번 여행은 많은것을보고 느끼고 돌아왔다 아무사고없이 여행한것도 앞에서 열심히 이끄러주신 신향실가이드님 덕이아닌가 생각한다 개북쟁이 친구들아 건강해서 조은여행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