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MBC
 
작성일 : 14-09-30 12:40
장가계를 다녀온 후
 글쓴이 : 김도연
조회 : 4,464  
저는 동생들과 함께 4명이 전주 투어mbc를 통해 장가계를 다녀 왔습니다. 청주에서 합류한 11명과 함께 총 19명이 한 팀이 되어 여행을 했어요.
처음 비행기를 탔을 때, 비행기 안에서 한국어로 방송이 나오지 않아 혼란스럽고 당황했지만 서로 센스있게 장난스럽게 통역해서 알아들으며 시작부터 한바탕 웃었지요.
다음에 현지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전세기라 그렇다는군요. 호텔은 정말 대만족으로 최상급이었고 음식도 맜있었어요. 단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와 좋은 가이드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난 가이드는 연변 출신의 신 향실 가이드인데 얼굴도 예쁘지만 맘도 넘 예쁘고, 많은 인파의 여행자가 있지만 우리 팀이 줄을 서느라 고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뛰고 더우면 맛있는 녹두 아이스바까지 사주는 센스 덕분에 우리는 빨리 빨리 여행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 돌아오기 전날 투어부터는 언니 동생같은 사이들이 되어
헤어지기 정말 아쉬웠어요. 목도 많이 아프고 피곤할텐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장가계는 365일 중 250일이상이 비가온다는데 우리는 정말 운도 좋게 비도 않오는 쾌청한 날씨 덕에 잘 열리지 않는다는 유리잔도도 가볼 수 있었어요. 그높은 산 꼭대기에서 바닥을 유리로 만들어 내려다보는 아찔함이란 정말 짜릿합니다. 3박4일의 짧은 시간동안 어쩜 그리 알차게 여기저기 둘러보게 여정이 짜여있는지...
너무 알찬 여행이었고 투어mbc에 대한 신뢰감이 생겼어요. 다음 기회에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다시 이용하려합니다.
지금도 땀 흘리며 열심히 뛰고 있을 신 향실 가이드! 감사했고 벌써 많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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