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6월4일~ 7일) 즐거운 여정을 끝으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 하고있습니다
새로이 만난 사람들과 헤어지면서 아쉬움이 남는단 생각이 들기도 참 올해간만에 가져보는 느낌이었어요.
첨엔 서먹거려했는데 가까이 다가와주시고 말걸어주시고, 함께한 모든분들 덕분에 즐거웠답니다.
더불어 아무지고 똑 소리나는 가이드(신향실) 님을 만난것 또한 이번여행에 행운이기도한것같구요.
천문산사쇼 구경시 향실씨가 빌려준 옷입고 따뜻하게 쇼 관람도 잘했답니다 혹여 또다시 중국여행을 간다면 다시만나보고싶은 신향실 가이드 .
요~~ 아래 형님네 두 부부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뒷자석에 앉았던 보호자없이온 언니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