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명절후 회사 동료 두명과 같이 다낭을 가자고
9개월간 매달 10만원씩 돈을모아 여행 싸이트를 뒤지기를 한달동안 해서
알게된 전주 mbc투어
예약을 하고 설래는 맘에 부풀어 하고 있는데 청청벽력같은 소식 중국의
신종코로나에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이 가지 말라고 걱정을해서
불안한 마음 한가득 않고 아침잠 설쳐가며 비행기를 타고 갔으나 이게 웬걸
오히려 베트남이 우리나라보다 신종코로나에 안전했다. 중국인들을 아에 차단해서
더욱더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었다. 특히 좋았던건 출발할때와 돌아올때
리무진 버스로 안전하게 편히 공항을 가고 올 수 있어서 좋았다. 다낭여행중에도 상냥한
이수정 가이드님의 입담과 즐거운 볼거리 제공해 주셧고 5년전에 다른여행사와는
달리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쓴듯해서 만족했다.
더욱 좋았던건 거리마다 중국인들이 없어서 쾌적했다는 것이다.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느라 목소리까지 쉬어가며 애를 쓰신 가이드 이수정님과 이번여행을 알차게 꾸며주신 관계자님들
좋은 추억을 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여건이 된다면 다시한번 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