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달에 투어MBC에서 딸과 간 여행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언니들과 간만에 나들이를 갔다 왔네요~~
일기예보에 맞추어 핫팩이 아닌 우비를 준비해 주신 세심함과 따끈따끈한 무지개떡을 챙겨 주셔서 든든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도중 눈비가 너무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날씨가 개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번에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닭갈비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네요~
덕분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투어MBC를 통해 또 여행을 가고 싶네요 ~~^^